코리안숏헤어 ‘방탄이’는 구조되어 들어왔지만, 사람에 대한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따뜻한 아이예요.
처음엔 조금 조심스러운 듯 보이지만, 손을 내밀면 부드럽게 다가와 조용히 손길을 받아들이는 아주 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을 부르면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보며 살금살금 다가오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고,
과한 애교 대신 조용하고 차분하게 사람 곁에 머물러주는 아이예요.
쓰다듬어 주면 가만히 눈을 감으며 그 순간을 온전히 믿고 맡기는 모습을 보면,
방탄이가 얼마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고양이인지 느껴져요.
적응력도 좋아 새로운 환경에서도 빠르게 편안함을 찾아가는 타입이라
초보 집사분도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 방탄이.
따뜻한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