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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스며드는 따스한 햇살이 기분 좋은 오후,
우리 보육원에서 가장 아늑한 곳을 찾아내는
특별한 재주를 가진 고양이 '짜누'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폭신한 이불 속에 쏙 들어가 있는 걸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이불 요정' 짜누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여기가 제일 명당이에요" 이불 속을 사랑하는 짜누 짜누는 고양이들 중에서도 유독 포근하고 아늑한 공간을 좋아하는 아이예요.
집사님의 침대 위, 거실의 소파 담요, 혹은 구석에 놓인 방석까지!
짜누는 어떻게 하면 가장 편안하게 쉴 수 있는지 정확히 아는 똑똑한 아이랍니다.
이불 요정 짜누 이불을 들춰보면 그 속에서 동그랗게 몸을 말고 눈만 빼꼼 내밀며 당신을
바라보는 짜누를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 무해하고 순수한 눈빛을 마주하면 세상의 모든 근심이 사라지는 기분이 든답니다.
함께하는 낮잠 주말 오후, 짜누와 함께 이불 속에 들어가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낮잠을 자는 상상을 해보세요.
짜누는 당신의 곁에서 가장 편안한 골골송을 불러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조용하지만 깊은 사랑을 주는 아이 짜누는 성격이 차분하고 소란스럽지 않아요.
막 뛰어다니며 사고를 치기보다는,
집사가 근처에 있으면 조용히 다가와 자리를 잡고 앉는 은은한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고양이와 함께하는 '정적인 행복'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짜누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줄 거예요
억지로 다가오라고 재촉하지 않아도,
짜누는 어느덧 당신의 가장 포근한 공간 한쪽을 차지하고 조용히 곁을 지켜줄 아이랍니다.
짜누에게 따뜻한 '이불 속'을 선물해 주세요 천안아산 동물보육원의 보호를 받으며 잘 지내고 있지만,
짜누에게 보육원 환경은 마음껏 이불 속에 파묻히기엔 조금 부족함이 있습니다.
짜누는 이제 보호소의 좁은 침구가 아닌,
가족의 사랑이 듬뿍 담긴 폭신한 이불 속에서 안심하고 잠들고 싶어 해요.
짜누의 귀여운 콧노래를 가까이서 들어주시고,
짜누가 언제든 숨어 들어갈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짜누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을 포근하게 감싸 안아줄 '진짜 집'을 꿈꾸고 있습니다.
분양자(회원정보관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