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치즈냥이는 사랑'이라는 말을 몸소 증명하는 아이예요.
집사 무릎은 이미 자기 안방이고, 식탐이 조금 있어서 간식을 달라고 귀여운 시위를 하기도 합니다.
장난을 치다 혼날 것 같으면 슬쩍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하는 영특한 녀석이죠.
미워할 수 없는 잔망스러움에 매일 웃음을 주는 아이입니다.
3. 셋째 : "불굴의 명랑 소녀/소년" 고등어태비 (남아)
특징: 유일한 고등어 태비이며, 살짝 꺾인 꼬리가 매력인 귀여운 막둥이입니다.
성격: 가장 작고 약하게 태어나 눈도 늦게 뜨는 바람에
늘 마음 쓰이며 분유를 추가로 먹여 키운 아이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똥꼬발랄한 에너지를 자랑해요!
집사의 바지를 타고 올라오고, 일하는 모습을 빤히 관찰하는 등
엄마 '애기'를 쏙 빼닮은 '개냥이'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엄마 '애기'와 아이들의 행복을 빌어주세요
엄마 고양이 애기도 아직은 보호가 필요한 어린 나이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뛰어노는 걸 좋아하고, 제가 아이들을 예뻐해 주면
자기도 만져달라고 슬쩍 시샘을 부리는 질투쟁이 개냥이이기도 하죠.
마음 같아서는 이 예쁜 가족을 모두 품고 싶지만
현재 집에는 11살 된 노묘 어르신을 케어하고 있어 현실적으로 합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아이들이 저보다 더 큰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