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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식이는 사람 손길을 정말 좋아하는 고양이예요.
이름을 부르며 손을 내밀면 가까이 와서 쓰다듬어 달라고 하고,
기분이 좋을 때는 앞발로 꾹꾹이도 해줍니다.
꾹꾹이를 받을 때마다 냠식이가 얼마나 사람을 편하게 생각하는지 느껴져요.
처음 만나는 분에게도 냠식이를 소개할 때
가장 먼저 하게 되는 말은 “이 아이, 정말 개냥이예요”입니다.
저녁에 누워 있으면 냠식이가 슬그머니 다가와 배 위에 올라올 때가 있어요.
그래도 사람 곁에서 편하게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면 차마 내려오라고 할 수가 없어요.
냠식이는 혼자 멀찍이 떨어져 있는 것보다 사람과 가까이 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잘 때도 곁에서 자는 걸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잠들기 전 냠식이와 나란히 누워 있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조용하고 좋은 순간이 될지도 몰라요.
먹을 것을 보면 누구보다 눈이 반짝이는 냠식이
맛있는 걸 좋아하는 만큼 노는 것도 좋아합니다.
통통한 몸으로 장난감을 쫓다가
제자리에서 높이 뛰어오르는 걸 보면 “이렇게 높이 뛴다고?” 싶을 정도예요.
냠식이의 점프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다들 한 번씩 놀랍니다.
함께 놀아주면 신나게 움직이고, 놀이가 끝나면 다시 사람 곁으로 와서 손길을 즐겨요.
냠식이는 하루 종일 품에 안겨 있기만 하는 아이는 아니에요.
장난감을 꺼내면 금세 놀이에 집중하고, 실컷 놀고 나면 다시 사람 쪽으로 와서 쉬어요.
좋아하는 것이 분명해서 함께 지내다 보면 냠식이가 언제 신났는지,
언제 쓰다듬어 달라는지 금방 알게 될 거예요.
밥 시간에는 더없이 진지해지는 모습까지 냠식이답습니다.
울음소리도 냠식이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덩치는 듬직한데 목소리는 아기처럼 귀여워서, 말을 걸 때마다 웃음이 나요.
본인도 아직 아기인 줄 아는 것처럼 사람에게 기대고 어리광을 부립니다.
푹신한 자리에 앉아 냠식이를 쓰다듬고 있으면, 어느새 꾹꾹이를 시작할지도 몰라요.
이런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냠식이와 살면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냠식이는 수컷이고 중성화와 접종을 마쳤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함께 놀고, 곁에서 잠드는 개냥이를 찾고 계신다면 냠식이를 만나보세요.
통통한 몸과는 달리 높이 뛰어오르는 반전도 있고,
밤이면 가까이 와서 자리를 잡는 다정함도 있어요.
냠식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함께하고, 맛있는 식사와 편안한 잠자리를 챙겨주며
오래 가족으로 지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냠식이 입양이 궁금하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