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로 입양하려고 샵에서 데리고 왔는데 첫째 아이가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고 토까지 하는 지경이라서 수백번 고민하다가 파양 결정하게 됐습니다 성격은 밥 먹을 때 사람 손만 근처에 있어도 골골 거리고 너무 착하고 깨발랄한 아이입니다 호기심도 엄청 많고 저희집에 온 첫날부터 밥 물 응가 다 잘 했어요! 분양은 15만원에 하고 있으며 3개월 후 잘 자라고 있다는 사진 보내주시면 5만원은 돌려드립니다! 책임비로 10만원은 받아야 금전적 여유가 있는 분이라고 판단되어서요 ㅠ.. 관심있으시면 문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