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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는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누가 다가오기만 해도 꼬리를 부르르 흔들며 반갑게 맞이하죠 순하고 착한 성격 덕분에 누구와도 금세 친해집니다
아직 세상 모든 게 신기한 3개월 아기라서 가끔은 덤벙대지만 그 모습마저 사랑스럽습니다 장난감 하나만 있어도 신나게 놀고 잠깐 눈을 붙였다가 다시 기운차게 뛰어다니는 건강한 아이입니다
백구와 하루를 보내면 집안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