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심바를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정말 예쁜 치즈빛 털이에요. 동글동글한 얼굴에 풍성한 털, 그리고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오는 완벽한 치즈냥 매력을 가진 아이랍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만 봐도 인형 같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너무 사랑스러운 고양이예요.
심바는 외모만 예쁜 아이가 아니에요. 사람을 정말 좋아하고 관심받는 걸 행복해하는 애교쟁이랍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슬쩍 몸을 기대오기도 하고, 손길을 받으면 기분 좋은 표정으로 가만히 있어주는 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혼자 조용히 있기보다는 사람 곁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는 아이예요.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큰 경계 없이 다가오는 편이라 고양이를 처음 키워보시는 분들과도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아이랍니다. 부드러운 털을 쓰다듬어주면 얌전히 골골거리며 애교를 보여주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