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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열두 개의 달 시화집 7월)
윤동주^백석^정지용^김소월^김영랑 | 저녁달고양이 | 20180715
0원 8,820원
소개 제임스 휘슬러의 음악 같은 그림과 함께 비를 머금은 여름, 7월의 시를 만난다 최고의 명화와 최고의 시(詩)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화집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7월 편인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에는, 음악 같은 그림으로 예술을 위한 예술을 추구한 제임스 휘슬러의 그림과 윤동주, 백석, 정지용 등 총 16명이 여름을 노래한 시를 모았다. 제임스 휘슬러는 어떤 주의를 모방하지 않고, 자기만의 화풍을 만들어 갔는데, 그의 풍경화를 보면, 바람이 불어오는 기류를 포착하여 황량하고 불완전하지만 자연스러움을 색채만으로 예술적으로 표현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책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에 실린 그의 음악 같은 미술 작품은 시심(詩心)이 깊은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 교과서에서 한 번쯤 만났던 시인들의 시를, 다시 찬찬히 읽고 하나 하나 음미하다보면, 잠깐이나마 여유를 갖게 된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재미도 감동도 관념도 잊었던 당신도 감미한 생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60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윤동주^백석^김소월^정지용^노천명 | 저녁달고양이 | 20201031
0원 16,920원
소개 가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 외 34명 가을을 그린 화가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위트릴로 청초한 가을 하늘 같은 시와 그림을 함께 감상하는 시화집 그때는 설마 했다. 나한테 결정해달라고 해놓고, 생각할 시간은 못 준다고 했다 그때는 아차 싶었다. 나한테 마이크를 넘겨주더니, 뒤에서는 입을 틀어막았다 서서히 빡침이 밀려왔다. 나한테 칼을 쥐여주고, 아무것도 썰지 못하게 했다 이제, 알아버렸다. 대한민국 정치가 청년을, 여성을, 지방대 출신을, 사회초년생을 어떻게 대우하는지… 하지만, 나는 당신들의 마리오네뜨가 아니다.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치, 거짓말하는 정치,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 약자를 외면하는 정치, 국민의 죽음을 방치하고도 책임지지 않는 정치, 청년들을 꼭두각시 장식품으로 취급하는 정치, 국민이 아니라 정치인을 위한 정치, 이권을 위한 싸움박질만 하는 썩은 정치는 가라! 이 나라 청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국민이 진정 원하는 나라가 어떤 모습인지, 청년 여성 정치인 박지현이 온몸으로 보여주겠다! “대학생으로서 온라인 성범죄 집단 n번방 단속을 도왔으며 올해 정계에 진출해 젊은 여성 유권자들과 접촉하고 있는 정치 개혁가“(BBC)로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정치인 중 한 명”(TIME)이자 “대한민국 여성을 위한 아이콘”(블룸버그통신)으로 떠오른 27세 청년 정치인 박지현이 온몸으로 쓴 낡은 정치와의 투쟁기이자 대한민국 정치판에 던지는 결연한 출사표 《이상한 나라의 박지현》이 평등하고 안전한 새로운 세상을 바라는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이런! 이런! 이러다 늦겠어!”라 외치는 토끼를 따라 커다란 굴로 뛰어든 앨리스처럼 “이런! 이런! 이러다 지고 말겠어!”라 되뇌는 사람들을 쫓아 민주당, 나아가 정치판이라는 커다란 굴로 뛰어들어 굴의 깊숙한 곳, 중요한 자리까지 닿았던 27세 여성 활동가 박지현이 180여 일간 그곳에서 보고 듣고 겪은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고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이상한 풍경 속 이상한 사람들 이야기와 그 ‘이상한 나라’를 나와 새로운 정치를 꿈꾸는 청년 정치인 박지현의 새로운 세상을 향한 포부와 전망, 정치혁신의 간절하고 원대한 청사진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17075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열두 개의 달 시화집 3월)
윤동주^백석^정지용^박인환^김소월 | 저녁달고양이 | 20180515
0원 8,820원
소개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으로 3월의 시를 읽는다 최고의 명화(名?)와 최고의 시(詩)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3월 편인『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는 삼월의 봄을 주제로, 윤동주, 백석, 정지용 등 총 19명의 봄 시를 한데 모아, 천재 인상파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으로 표현한 시집이다. 특별하지 않은 어떤 보통 날의 풍경을 인상적으로 그려내는 카유보트의 담담한 색채는 시심(詩心)이 깊은 봄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하루에 시 하나로, 잠깐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22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열두 개의 달 시화집 2월)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190215
0원 8,820원
소개 28세에 요절한 오스트리아의 천재 화가, 에곤 실레 에곤 실레의 그림과 시로 만나는 내면의 세밀한 감성! 에곤 실레는 오스트리아?도나우 강변 툴른이라는 시골에서 나고 자랐다. 파격적으로 섹슈얼한 그림으로 당대 미술계를 뒤흔들었던 그는 수많은 논란을 일으키면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화가다. 뼈가 앙상할 정도로 마른, 그림 속 자화상은, 세상을 향한 반항인 듯 고통스럽게 뒤틀려 있고 표정은 일그러진 채 관객을 노려본다. 열두 개의 시화집 시리즈 2월편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는, 에곤 실레의 고독과 외로움이 담긴, 44개의 그림 도판과 2월의 감성이 담긴 시 29편이 실려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15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1월)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190115
0원 8,820원
소개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 한겨울 프랑스 풍경을 멋스럽게 담은 시화집 자연을 사랑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가장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했던 모네는 태양, 비, 바람, 그리고 눈과 서리까지 모든 자연의 변화를 화폭에 담고 싶어 했다. 특히나 겨울의 설경을 사랑했던 모네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간의 흐름과 함께 미세하게 변하는 눈 풍경의 농도와 햇빛에 반사되는 광채를 화폭에 담았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의 1월 편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는 이러한 모네의 겨울 명화와 우리나라 시인들의 시를 조화롭게 엮은 시화집이다. 겨울을 노래하는 우리나라의 시가, 프랑스의 겨울 풍경, 눈 덮인 거리, 석양의 눈밭, 강가의 얼음, 서리 내린 아침 풍경과 잘 어우러진다. 빛을 사랑했던 인상파의 아버지 모네가 사랑한, 새해 아침 같은 겨울 설경이 담긴 명화와 윤동주, 백석, 노천명, 김영랑 등의 시 31편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 책은 깨끗한 겨울 아침 같은 시화집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08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열두 개의 달 시화집 5월)
윤동주^백석^정지용^김영랑^노천명 | 저녁달고양이 | 20180515
0원 8,820원
소개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미국의 인상주의 화가 차일드 하삼의 그림으로 5월의 시를 읽는다 최고의 명화(名?)와 최고의 시(詩)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5월 편인『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은, 20세기 초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 인상주의 화가 차일드 하삼의 그림과 윤동주, 백석, 김영랑 등 총 17명의 봄 시를 한데 모은 시집이다. 미국의 도시와 해안을 주로 그린 수채화, 유화 등의 풍경화가 시심(詩心)이 깊은 봄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하루에 시 하나로, 잠깐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46
산에는 꽃이 피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4월)
윤동주^정지용^김소월^김영랑^장정심 | 저녁달고양이 | 20180515
0원 8,820원
소개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스위스 대표적 화가 파울 클레의 그림으로 4월의 시를 읽는다 최고의 명화(名?)와 최고의 시(詩)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4월 편인『산에는 꽃이 피네』는 사월의 봄을 주제로, 윤동주, 김영랑 등 총 19명의 봄 시를 한데 모아, 스위스의 유명 화가 파울 클레의 그림으로 시상을 표현했다. 미술뿐 아니라 음악과 문학에도 재능이 뛰어났던 파울 클레의 작품은 어린아이 같은 시선으로 직관적이고 천진난만하다. 새싹이 돋는 봄처럼 파릇하면서고 파스텔톤의 그림들은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들기도 한다. 봄 새싹처럼 파릇한 감성은 윤동주, 김영랑의 시와 어우러져 4월의 봄을 감미롭게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하루에 시 하나로, 잠깐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39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세트 (전12권)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190301
0원 8,820원
소개 신선하고 감각적인 감성으로 사랑받은 12권의 시화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완간! 총 12권으로 구성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활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제작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박스 세트는, 하드커버로 제작되어 선물용으로도 훌륭하며, 소장본으로도 만족스럽도록 그 가치를 높였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콘셉트로, 그 달에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과 시를 묶었으며, 하루에 시 한 편과 그림을 감상할 수 있고,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 5월에, 봄 편 3종(3월편, 4월편, 5월편)을 동시에 출간한 이후, 매달 1권씩 시화집을 출간하면서, 마니아층을 만들어온 이 시리즈는 지난 2월, 에곤 실레의 그림과 시가 실린 2월편 를 끝으로 완결되었으며, 총 67명의 시인, 366편의 시, 12명의 화가, 530편의 그림을 박스 세트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17037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열두 개의 달 시화집 8월)
윤동주^백석^정지용^노천명^김영랑 | 저녁달고양이 | 20180815
0원 8,820원
소개 색채의 연금술사, 앙리 마티스의 그림과 함께 읽는 시 색채의 연금술사, 앙리 마티스의 그림으로 강렬하고 뜨거운 8월의 시를 본다 색채의 연금술사, 앙리 마티스의 그림과 명시(名詩)로 엮은 시화집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의 8월편이다. 화려하고 강렬한 마티스의 그림과 윤동주, 백석, 마쓰오 바쇼 등 총 13명 시인들의 시가 8월 한여름을 노래하고 있다. 후기 인상파 화가에서 야수파로 유명한 앙리 마티스는 생동감 넘치면서도 리듬감 있는 작품을 선보이며,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 활동했다. 1869년에 프랑스 북부에서 태어나 1954년에 생을 마감하기까지,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예술적 영감을 얻었고, 빨강과 초록, 주황과 파랑, 노랑과 보라 등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강렬한 색을 사용해 에너지 넘치는 그림을 그렸다. 그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을 비롯해 전 세계 유명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은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작열하는 듯한 그림 작품과 함께, 8월의 한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시집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77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11월)
윤동주^정지용^노천명^변영로^이장희 | 저녁달고양이 | 20181115
0원 8,820원
소개 오직 파리만 사랑한 화가, 첫눈과 어울리는 예술가, 모리스 위트릴로의 그림과 함께 감상하는 11월의 시 프랑스 몽마르트의 거리를 사랑한 화가, 모리스 위트릴로 첫겨울, 첫눈의 설렘이 담긴 시화집 술에 취하고 예술에 취한 화가. 화실 속에서 세상을 그리고, 프랑스 파리, 특히 몽마르트의 언덕을 사랑했던 ‘몽마르트의 화가’ 모리스 위트릴로(Maurice?Utrillo,1883~1955). 몽마르트의 거리와 풍경을 주로 그렸던 위트릴로의 그림에는 그리움과 우수가 짙게 배어 있다. 첫눈, 첫겨울이 시작되는 11월은 그의 그림이 가장 잘 어울리는 때이다. 모리스 위트릴로의 그림과 명시(名詩)로 엮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11월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은 초겨울의 파리 풍경과 겨울 시가 잘 어우러진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마음을 따듯하게 보듬어주는 듯한 시화집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1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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